'33kg 감량' 빅마마 이영현, 살만 뺐는데 딴 사람 됐네..반전 아이돌 미모

김수현 2026. 10.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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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33kg 감량 이후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이영현의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는 '2026 보은 대추 축제'에 참석한 이영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수트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영현은 앞서 33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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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33kg 감량 이후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이영현의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는 '2026 보은 대추 축제'에 참석한 이영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사진과 함께 "가을 축제는 언제나 즐거워. 또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수트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하트를 만들거나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등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한층 날씬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비주얼에 관심이 쏠렸다.

이영현은 앞서 33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꾸준히 체중을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당시 이영현은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대해 "좀 많이 달라졌다.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과거 95kg에서 62kg까지 총 33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영현은 2003년 그룹 빅마마로 데뷔했다. 'Break Away(브레이크 어웨이)', '거부', '여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솔로곡 '체념', '체념 後(후)' 등을 통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결혼한 이영현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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