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공공기관 전북 우선 배치 촉구…국가 균형 발전 강조

이인호 기자 2026. 10. 25.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전주=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맞춰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 배치할 것을 요구했다.

결의안 명칭은 '국토 불균형발전의 희생양, 전북을 위한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결의안'이다.

도의회는 금융과 자산 운용, 농생명·바이오, 피지컬 AI·로봇·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32회 임시회서 정종복 의원 대표 발의한 결의안 채택
'국토 불균형발전의 희생양, 전북을 위한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결의안'
결의한. 도의회 제공

| 전주=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맞춰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 배치할 것을 요구했다.

전북도의회는 23일 제4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정종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 명칭은 '국토 불균형발전의 희생양, 전북을 위한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결의안'이다.

도의회는 "대한민국 수도권 일극 체제가 부동산과 교육, 청년 문제 등 사회적 양극화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이 국토 불균형 발전으로 오랜 기간 소외와 차별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금융과 자산 운용, 농생명·바이오, 피지컬 AI·로봇·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이번 배치를 통해 전북이 국가 균형 발전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국회가 전북을 위한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채택한 결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