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데이 베스트' 박민지, LPGA 우승 해내나?…김민솔·유현조·김민선7은? [BMW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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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후 국내 무대에만 집중해온 박민지(28)는 개인 최다 우승 부문 공동 1위(20승), 생애통산 상금획득 기록 1위(70억8,572만원)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다양한 기록들을 써내려 왔다.
그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던 박민지가 전남 해남에서 진행 중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 우승을 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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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프로 데뷔 후 국내 무대에만 집중해온 박민지(28)는 개인 최다 우승 부문 공동 1위(20승), 생애통산 상금획득 기록 1위(70억8,572만원)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다양한 기록들을 써내려 왔다.
그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던 박민지가 전남 해남에서 진행 중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 우승을 조준했다.
24일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4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 버디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박민지는 무빙데이 베스트 성적에 힘입어 13계단 도약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선두 유해란(25)과는 4타 차로 역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박민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 20경기에 참가해 16번 컷 통과했으며, 5월 말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우승과 8월 메이저 대회 제48회 KLPGA 챔피언십 단독 3위를 포함한 5차례 톱10에 들었다. 현재 시즌 상금 14위, 대상 포인트 18위에 랭크돼 있다.
2라운드까지 2위에 나섰던 KLPGA 투어 멤버 김민선7(23)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7위(합계 11언더파)로 밀려났다.
올 시즌 3승을 수확한 국내 상금랭킹 1위 김민솔(20)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지만, 공동 11위(합계 10언더파)로 두 계단 내려갔다.
김민선7과 나란히 시즌 2승을 거둔 유현조(21)는 셋째 날 1타를 잃어 공동 26위(합계 6언더파)로 15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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