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를 흉기로 찌른 30대女, 이유 들어보니…법원, 도주우려 구속영장 발부

임대환 기자 2026. 10. 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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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 딸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당직법관 이하림 판사는 24일 오후 특수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동구 집에서 친아버지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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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 딸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당직법관 이하림 판사는 24일 오후 특수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동구 집에서 친아버지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직접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나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다투던 중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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