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이름처럼 효도도 화끈하게…부모에 자동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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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이 캐나다에 계신 부모에게 자동차를 선물한 효자 면모를 공개했다.
안효섭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효도 '효'에 불꽃 '섭'"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효도를 불꽃처럼 하라는 거야?"라고 물었고, 안효섭은 "좀 바라시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이 안효섭에게 "어떤 효도를 해봤어?"라고 묻자, 안효섭은 "부모님이 지금 캐나다에 계시는데, 차가 조금 낡아서 바꿔드렸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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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안효섭이 캐나다에 계신 부모에게 자동차를 선물한 효자 면모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스페셜 형님으로 미주가 출연했다. 전학생으로는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들은 각자 이름에 담긴 뜻을 소개했다. 안효섭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효도 '효'에 불꽃 '섭'"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효도를 불꽃처럼 하라는 거야?"라고 물었고, 안효섭은 "좀 바라시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근은 "효도를 섭섭하게 하면 안 되지"라며 즉석에서 2행시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서장훈이 안효섭에게 "어떤 효도를 해봤어?"라고 묻자, 안효섭은 "부모님이 지금 캐나다에 계시는데, 차가 조금 낡아서 바꿔드렸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자 이수근은 "전화 와서 부모님이 '내 차 16만 킬로라고?'라고 얘기한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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