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조기성, 아시안패러게임 男 개인혼영 150m 금메달…12년 만의 쾌거

김경수 기자 2026. 10. 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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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장애인수영팀 소속 조기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개인혼영 15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조기성 선수는 22일 일본 나고야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4년 인천 아시안패러게임 이후 12년 만에 해당 종목 정상에 올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전 9시 조기성 선수와 주길호 장애인수영팀 감독에게 직접 전화해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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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정상 복귀하며 총 3개 메달 수확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직접 축하 전화로 격려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 안정적 훈련 지원 계획


용인특례시 조기성, 아시안패러게임 男 개인혼영 150m 금메달…12년 만의 쾌거.(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특례시 조기성, 아시안패러게임 男 개인혼영 150m 금메달…12년 만의 쾌거.(사진제공=용인시청)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수영팀 소속 조기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개인혼영 15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조기성 선수는 22일 일본 나고야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4년 인천 아시안패러게임 이후 12년 만에 해당 종목 정상에 올랐다. 조 선수는 앞서 19일 자유형 50m, 20일 평영 50m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에서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획득한 메달 수는 12개가 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전 9시 조기성 선수와 주길호 장애인수영팀 감독에게 직접 전화해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조기성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하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의 성과를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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