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한가운데서 비투비 국악 '그리워하다'+박지현 감칠맛 트로트에 전 세계 '홀릭'('불후의 명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2 '불후의 명곡'이 방송 최초로 역사적인 궁궐 무대에 서며 안방극장에 압도적인 소름과 전율의 도파민을 선사했다.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이 경복궁 한가운데서 국악 버전 '그리워하다'를 부르며 벅찬 긴장감을 털어놓은 데 이어,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이 감칠맛 넘치는 트로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인의 시선을 훔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장샛별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이 방송 최초로 역사적인 궁궐 무대에 서며 안방극장에 압도적인 소름과 전율의 도파민을 선사했다.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이 경복궁 한가운데서 국악 버전 '그리워하다'를 부르며 벅찬 긴장감을 털어놓은 데 이어,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이 감칠맛 넘치는 트로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인의 시선을 훔쳤다.




이어 무대에 오른 박지현은 ‘녹아 버려요’를 특유의 감칠맛 나는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한국적인 정서가 깊게 녹아든 트로트의 멋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 뒤이어 허각, 신용재, 임한별로 구성된 보컬 그룹 허용별이 이선희의 ‘인연’을 부르며 웅장한 발라드 보컬의 진수를 선보였다.
궁중문화축전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축제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덕궁, 경희궁까지 5대궁 및 종묘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수백 년의 세월을 품은 우리의 고풍스러운 궁궐과 현대 대중음악의 아름다운 조화는 단순한 방송을 넘어 한국 문화유산이 가진 독보적인 가치와 숭고한 아름다움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우리 민족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고 보존하여 후대에 전승해야 한다는 자부심을 깊게 각인시킨 역대급 명작 무대였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탁X딘딘, 동두천 '소요사계빵' 폭풍 먹방… "소요산이 입에서 녹는다" 극찬 ('우리동네 전성시
- 이계인, 차에 붕어 넣어놨다가 경찰까지 출동…"200마리 썩어 냄새 나" ('아는형님')
- 이선민, 송강·서강준 넘은 브랜드 평판 1위의 위엄… "학창 시절 고수 닮았단 소리 들어" 주장 ('
- 성시경, 우즈 보컬 연습에 “난 술·담배만, 그냥 늙은 가수” 폭소 ('고막남친')
- 이선민, 48세 러시아 전직 파이터에 90도 "죄송합니다" 사과… 무슨 일이? ('나 혼자 산다')
- "박보검이 해냈다"...시청률 3.8% 찍은 '金예능' 시즌2 위해 '미용사 자격증' 합격
- 손석구, 최희서 향한 무한 신뢰…"희서 말 들으면 잘 된다"(비서진)
- "힘든 일은 이서진에게" 각오 다진 손석구→막상 만나니 '상냥한 미소'(비서진)
- '배우계 최산+망원동 북부대공' 차우민, 애완뱀에게 쥐 먹이는 반전 일상('나 혼자 산다')
- 춘길, 천록담 향한 복수 선언…'찐이야'로 100점 터졌다 ('금타는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