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서 친모 살해한 40대 딸 구속…“도주 우려”

윤아림 2026. 10. 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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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에서 자택에서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윤재남 부장판사는 오늘(24일)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박 모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씨는 그제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 주택가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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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에서 자택에서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윤재남 부장판사는 오늘(24일)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박 모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박 씨는 '어머니 살해한 사실 인정하나, 왜 범행했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박 씨는 그제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 주택가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자진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 당일 오전 8시 40분쯤 박 씨를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금전 문제나 원한 관계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평소 박 씨가 어머니에게 욕설을 하기도 했다는 유가족 등의 진술 등을 확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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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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