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폐차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이광덕 기자 2026. 10. 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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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장비 23대·인원 56명 투입
소방헬기 출동…오후 1시 54분 대응 해제
24일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원 5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되는 등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24일 오전 11시 56분쯤 폐차장 내 차량에서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으며, 관련 신고 13건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인명 대피 여부를 확인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6분쯤 소방헬기 출동을 요청했으며, 낮 12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장에는 장비 23대와 인원 56명이 투입됐고, 소방헬기도 출동해 진화를 지원했다.

대응 단계는 오후 1시 54분쯤 해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천=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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