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폐차장서 화재…포천시, 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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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포천시는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 대량 발생으로 사고 지점에서 벗어나 차량을 우회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앞서 올해 1월에도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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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경기 포천시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35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23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폐차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등은 화재 초반 대피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곳에 위험물이나 유해화학물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천시는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 대량 발생으로 사고 지점에서 벗어나 차량을 우회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올해 1월에도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차장 인근 민가에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또 폐차장 내 차 300대가 전소하고 인근 야산 일부가 소실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 인원 65명을 투입해 약 2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박소영 (soz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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