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민, '나혼산' 출격…도마뱀·소라게 키우는 '반려동물 박사'
유지혜 기자 2026. 10. 24. 14:19

배우 차우민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독특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첫 등장한 차우민은 자취 7년차 나 홀로 일상을 공개했다. 헬스와 러닝, 요리, 캠핑, 독서, LP 감상, 사진 촬영까지 자신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집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다양한 종의 반려 동물들이 가득한 집안 풍경이 시선을 모았다. 차우민은 임시 보호를 계기로 가족이 된 반려묘 센과 유기 동물 입양 사이트를 통해 만난 하쿠를 비롯해 크레스티드 게코, 육지소라게, 카펫파이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학창 시절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는 그는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는 반려동물을 세심하게 돌보며 따뜻함을 더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를 위해 식단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헬스장을 찾은 그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연달아 소화하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고, 6개월 만에 체중을 13kg 증량한 경험도 공개하며 작품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는 성실함을 각인 시켰다.
현재 살고 있는 동네인 망원동을 향한 애정도 남달랐다. 평소 동네를 벗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차우민은 직접 준비한 감자와 닭가슴살을 챙겨 골목 산책에 나섰다. 익숙한 동네를 거닐며 단골 가게 사장과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모습은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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