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홍승희 주연 로맨스물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오늘 첫방송

김현식 2026. 10. 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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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24일 방송을 시작한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스물이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선재 업고 튀어', '유부녀 킬러' 등의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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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감독 연출작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24일 방송을 시작한다.

1회 스틸컷(사진=A+E Global Media)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스물이다.

정용화가 글로벌 톱스타라는 설정의 남자 주인공 엄태봉 역을 연기했다. 여자 주인공인 은둔형 재벌 상속녀 오해라 역은 홍승희가 맡았다.

1회 예고 영상에는 엄태봉이 촬영 도중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접한 오해라가 “이번이 아니면 오빠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면서 2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설 용기를 내는 모습이 담겨 드라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선재 업고 튀어’, ‘유부녀 킬러’ 등의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이날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티빙, LG채널(LG Channels), 뷰(Viu), 어크로스(ACROSS) 등 국내외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엄태봉과 오해라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특히 엄태봉이 병실에서 오해라를 만나게 되는 기막힌 상황이 이들의 관계를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며 “‘드라마 속 최애 주인공을 현실에서 만나 드라마처럼 사랑에 빠진다면’이라는 발칙하고도 즐거운 상상과 함께 작품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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