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사랑꾼' 남편 김우빈 자랑…"살쪄도 제일 예쁘다 해줘" 수줍

장아름 기자 2026. 10.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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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사랑꾼'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한 지 10개월 된 민아♥우빈 쀼(부부)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유재석은 이어 "반대로 자주 듣는 말이 있냐"고 물었고, 신민아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한다"며 "그런데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다"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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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8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신민아가 '사랑꾼'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한 지 10개월 된 민아♥우빈 쀼(부부)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집에서 서로에게 나도 모르게 자주 하는 말이 있나"라고 질문했고, 신민아는 "저는 '택배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어라"라며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고 덧붙여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이어 "반대로 자주 듣는 말이 있냐"고 물었고, 신민아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한다"며 "그런데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다"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석이 답변을 재촉하자 "예쁘다"라고 김우빈의 애정 표현을 공개하며 쑥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하고 내가 봤을 때도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고 말하며 수줍은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은 김우빈의 '사랑꾼' 면모에 "나이스" "좋네 좋아" "기가 막힌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신민아는 김우빈과 지난 2015년부터 10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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