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대공’ 차우민, 자취 7년 차…13kg 증량한 피지컬 (나혼산)

이슬비 기자 2026. 10. 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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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우민이 6개월 만에 13kg을 증량한 놀라운 피지컬과 망원동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산 지 7년 차인 차우민의 망원동 일상과 코드쿤스트·이선민의 운동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민은 반려묘 두 마리와 반려뱀, 도마뱀, 소라게까지 총 다섯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선민은 직접 준비한 벌크업 도시락을 나눠 먹고, 코드쿤스트의 집에서 제육볶음과 달걀장조림까지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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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차우민이 6개월 만에 13kg을 증량한 놀라운 피지컬과 망원동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산 지 7년 차인 차우민의 망원동 일상과 코드쿤스트·이선민의 운동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민은 반려묘 두 마리와 반려뱀, 도마뱀, 소라게까지 총 다섯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중학생 때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는 그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때 반려동물을 맞이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자기관리에도 철저했다. 정량의 닭가슴살과 셰이크로 아침을 챙긴 차우민은 “매일매일 운동하고 싶은 날밖에 없다”며 헬스장으로 향했다. 특히 6개월 만에 약 13kg을 증량했다고 밝혀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요즘에는 운동을 해도 근육통이 안 생긴다”는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요리 실력도 공개됐다. 망원시장에서 장을 본 차우민은 삼겹살 수육과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직접 만들어 친구들에게 대접했다. 혼자 사는 삶에 대해서는 “책임질 게 많아지는 것”이라며 “책임을 지기 위해 성장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최고의 1분 역시 차우민이 차지했다. 닭가슴살과 삶은 감자를 들고 망원동을 산책하며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 시청률은 최고 6.2%까지 올랐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이선민과 함께 야외 운동시설인 ‘산스장’을 찾아 운동에 나섰다. 이선민은 직접 준비한 벌크업 도시락을 나눠 먹고, 코드쿤스트의 집에서 제육볶음과 달걀장조림까지 만들어줬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친형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9%,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두 지표 모두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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