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고정 11개 뛰면서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1년간 공부

전재경 기자 2026. 10.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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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바쁜 방송 활동 속에서도 1년간 공부해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지난 1년간 정식 교육과정을 이수한 끝에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현무는 자격증 취득에 이어 초등학교 일일 교사로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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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전현무. (사진=KBS 제공) 2026.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바쁜 방송 활동 속에서도 1년간 공부해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지난 1년간 정식 교육과정을 이수한 끝에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지난해 '사당귀'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방문했을 때 큰 영감을 받았다"며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고, 이왕이면 제대로, 재미있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서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코미디언 김숙은 "올해 유독 바빴는데 그걸 준비해서 땄다고?"라며 놀라워한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도 "똑똑한 형이야"라며 감탄한다.

전현무는 자격증 취득에 이어 초등학교 일일 교사로도 나선다.

KBS 아나운서실에서 전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젝트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우리말 사용법을 알려준다.

학교에 등장한 전현무를 본 학생들은 환호하며 즉석 사인회를 요청한다. 전현무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전현무는 "아이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야호!"라고 외치며 학생들의 환호에 화답한다.

앞서 전현무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11개"라며 한때 최대 13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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