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땄다 (사당귀)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10. 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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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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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KBS
전현무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정식 교육과정을 밟으며 공을 들인 끝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공인 자격증인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것.

전현무는 “지난해 ‘사당귀’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방문했을 때 큰 영감을 받았다”라며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고, 이왕이면 제대로, 재미있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서 도전을 결심했다”라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김숙은 “올해 유독 바빴는데 그걸 준비해서 땄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스페셜 MC로 출격한 최강창민 역시 “똑똑한 형이야”라며 감탄한다는 후문.

남다른 한국어 사랑을 입증한 전현무는 이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에 직접 출격한다. KBS 아나운서실에서 전국 초·중학교를 찾아가 바른 우리말을 전파하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젝트의 일일 교사로 나서는 것. 교정에 전현무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초등학생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 현장은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로 변한다고.

갑작스럽게 열린 즉석 사인회는 물론, ‘현무위키’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전현무에 대한 정보를 줄줄 꿰고 있는 아이들의 뜨거운 환대에 전현무도 깜짝 놀란다. “아이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감격한 전현무는 뜻밖의 인기에 자신감을 풀충전하고, “야호!”라고 외치며 아이들의 환호에 화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12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예능인으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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