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장승조 완벽 응징→외과 복귀..'닥터X' 시청률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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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전국 17.5%, 수도권 17% 기록하며 금요일 회차기준 시청률 상승이 또 이어졌다.
이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5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환자의 신체를 장난감처럼 취급한 나대일(장승조 분)의 만행을 좌시하지 않고 단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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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전국 17.5%, 수도권 17% 기록하며 금요일 회차기준 시청률 상승이 또 이어졌다. 이는 동시간대, 주간 드라마, 한주간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을 통틀어 압도적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최고 6.4%, 평균 5.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5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환자의 신체를 장난감처럼 취급한 나대일(장승조 분)의 만행을 좌시하지 않고 단죄에 나섰다. 여기에 나대일의 응급실 흉기 난동을 제압한 장희숙(이정은 분)과 의사 용역 소개소 식구들의 활약, 계수정의 외과 복귀까지 이어지며 통쾌함을 더했다.
수술 도중 권충현(오정택 분)의 간에서 이니셜 'D.N'을 발견한 계수정과 박태경(김우석 분), 조원진(이진희 분)은 환자에게 진실을 알려야 할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계수정은 환자의 알 권리를 강조하며 권충현에게 사실을 알렸지만, 그는 은인으로 믿었던 나대일의 만행에 충격을 받고도 가족을 위해 이를 덮기로 했다.
그러나 권충현은 자신의 몸을 장난감처럼 다룬 나대일을 향한 분노와 고통을 끝내 참지 못했고, 계수정은 그를 대신해 복수에 나섰다.
이후 건강 이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나대일의 수술을 집도하게 된 계수정은 그의 오므라이스에 케첩으로 'D.N'이라는 글자를 남기며 경고했다. 자신의 간에도 무언가 새겨졌을지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인 나대일은 계수정을 찾아가 난동을 부렸고, 급기야 메스를 휘두르며 위협했다.
이에 장희숙(이정은 분)이 프로레슬링 기술로 나대일을 제압했고, 양응구(최덕문 분)까지 가세하며 통쾌한 응징이 펼쳐졌다. 계수정은 나대일에게 "앞으로 네가 아프거나 다치면, 그 수술의 집도의는 무조건 나다. 네 몸은 내가 열고, 내가 닫아"라고 섬뜩한 경고를 날렸다.
결국 나대일은 특수폭행 및 병원 난동 혐의로 구속됐고, 장희숙은 그의 만행을 협상 카드로 삼아 계수정의 정식 계약과 외과 복귀를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수술 중 나대일의 간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계수정의 모습이 공개돼, 그가 나대일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복수했을지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24일 오후 9시 50분에 6화가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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