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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남부와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였던 오세훈 시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에 매설한 지뢰가 96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우리 군이 추정했습니다. 군 당국은 비무장지대의 군사분계선 문제를 논의할 군사 회담을 북한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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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풍 영향' 주말 내내 남부·제주 많은 비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남부와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모레(26일)까지 최대 250mm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2. 오세훈 2심 무죄…"명태균 진술 믿기 어려워"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였던 오세훈 시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유일한 직접 증거인 명태균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3. '경찰 7만 명' 총력 대응…총기 난사 6명 사상
대규모 주말 시위를 앞두고 프랑스 정부가 경찰 7만 명을 투입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파리 외곽에서는 무차별 총격 사건까지 벌어져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4. "북, 24년 이후 지뢰 96만 발 매설"…군사 회담 제안
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에 매설한 지뢰가 96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우리 군이 추정했습니다. 군 당국은 비무장지대의 군사분계선 문제를 논의할 군사 회담을 북한에 제안했습니다.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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