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김지원에게 폭력 휘두르다 이정은에게 참교육 당했다 ('닥터X')

장샛별 2026. 10. 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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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가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기는 섬뜩하고 소름 돋는 싸이코패스 의사의 본색을 드러낸 가운데, 김지원이 그를 향한 거침없는 도발과 사이다 일침으로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과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했다.

김지원에게 난동을 부리며 팔에 피를 흘리게 만든 장승조를 향해 이정은이 거친 참교육을 한 사이다 엔딩이 시청자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

싸이코패스 의사의 끔찍한 악행과 김지원-이정은의 숨 막히는 공조가 안방극장을 제대로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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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환자 장기에 자기 이니셜 새긴 싸이코패스 적발
출처:SBS '닥터X'

(MHN 장샛별 기자) 배우 장승조가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기는 섬뜩하고 소름 돋는 싸이코패스 의사의 본색을 드러낸 가운데, 김지원이 그를 향한 거침없는 도발과 사이다 일침으로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과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했다.

김지원에게 난동을 부리며 팔에 피를 흘리게 만든 장승조를 향해 이정은이 거친 참교육을 한 사이다 엔딩이 시청자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는 나대일(장승조 분)의 충격적인 범죄 행각과 이를 응징하려는 계수정(김지원 분)의 피 튀기는 대립이 그려졌다.
출처:SBS '닥터X'
계수정과 박태경(김우석 분)은 회식 중인 나대일을 대신해 권충현 환자의 긴급 수술을 진행하던 중, 환자의 몸속 장기에 나대일이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놓은 가혹하고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했다. 그간 대외적으로 보여준 친절하고 다정한 모습은 모두 소름 끼치는 연기였던 것. 급히 달려온 나대일은 자신의 범행이 발각됐는지 떠보며 “궁금했는데…”라는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직접 자신이 남긴 이니셔을 확인하고 싶은 싸이코패스다운 면모를 과시한 것.
출처:SBS '닥터X'
사실을 알게 된 환자 권충현은 제약회사 직원으로서의 생계 때문에 사건을 잊고 살겠다고 호소했고, 계수정은 그의 처지를 공감해 공론화를 유보했다. 그러나 마음을 바꾼 조원진(이진희 분) 교수가 계수정을 설득하기 시작하던 차, 나대일이 권충현의 병실을 찾자 계수정은 다급히 따라붙어 “떨어져, 내 환자야!”라며 날카롭게 경고했다. 나대일이 “나 덕분에 살아있고 좋지 않냐”라며 뻔뻔하게 빈정거리자, 옆에서 지켜보던 인턴 박태경은 나대일을 똑바로 노려보며 “너도 의사냐?”라는 강렬한 한방을 날려 사이다를 안겼다.
출처:SBS '닥터X'
이후 나대일은 건강검진 중 문제가 발견돼 급하게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하필 원래 집도의였던 문영종이 만취 상태에 빠지면서 계수정이 나대일의 수술을 직접 집도하게 되는 운명의 장난이 연출됐다. 수술을 마치고 의식을 되찾은 나대일은 수술실 녹화 영상 확인을 요구한 뒤, 분노와 공포에 휩싸여 응급실로 내려와 계수정을 찾아냈다. 자신처럼 계수정이 자신의 장기에 무언가를 새기거나 해를 가했을까 봐 제발이 저려 난동을 부린 것.
출처:SBS '닥터X'

계수정은 겁에 질린 나대일을 향해 “내가 너처럼 겨우 이니셜 따위만 새겼을까?”라는 의미심장하고 파격적인 도발을 던졌다. 이성에 끈을 놓아버린 나대일이 폭력을 행사하며 난동을 피우다 계수정의 팔에 핏방울을 흘리게 만들자, 이 광경을 지켜보던 장소장(이정은 분)이 거칠게 등판해 나대일을 단숨에 제압하며 거친 응징을 가했다. 싸이코패스 의사의 끔찍한 악행과 김지원-이정은의 숨 막히는 공조가 안방극장을 제대로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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