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 한솔아이원스와 1,560억 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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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품 전문기업 한솔아이원스가 충북 청주 오창에 1천56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건립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솔아이원스는 오는 2029년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 반도체 부품 제조와 세정·코팅을 위한 생산시설을 새롭게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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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품 전문기업 한솔아이원스가 충북 청주 오창에 1천56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건립합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3일 한솔아이원스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솔아이원스는 오는 2029년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 반도체 부품 제조와 세정·코팅을 위한 생산시설을 새롭게 조성합니다.
신설 공장에서는 반도체 초정밀 가공 부품과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을 비롯해 첨단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특수 세정·코팅 제품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한솔아이원스는 최근 매출 증가와 신규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40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되며, 생산유발 효과 1천680억 원과 부가가치 유발 효과 720억 원, 취업유발 효과 802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솔아이원스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도 공장 건립과 기업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박인래 한솔아이원스 대표이사는 "청주는 주요 고객사와의 인접성은 물론 광역 교통망과 인력 수급, 산업 인프라가 뛰어난 최적의 입지"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부품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한솔아이원스의 대규모 투자 결정에 감사를 전하며 기업의 신규 사업 확대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솔아이원스는 1993년 동아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22년 한솔그룹에 편입된 반도체 장비 부품 전문기업입니다.
현재 경기도 안성과 화성에 생산시설과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 부품의 수명을 늘리고 공정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솔아이원스는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충북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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