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특검, 경북선관위 압수수색…창고계약 특혜 의혹

박준 기자 2026. 10. 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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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특별검사팀이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칠곡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북선관위는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지난 15일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압수수색 대상은 경북선관위와 칠곡·포항남구선관위 소속 직원 2명"이라고 23일 밝혔다.

특검은 경북선관위 계약 담당 부서와 당시 이 부서에서 근무했던 직원들(현재 칠곡·포항남구선관위 근무)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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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칠곡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북선관위는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지난 15일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압수수색 대상은 경북선관위와 칠곡·포항남구선관위 소속 직원 2명"이라고 23일 밝혔다.

특검은 선관위가 2022년부터 특정 업체와 선거 물품 보관창고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은 경북선관위가 체결했다.

특검은 경북선관위 계약 담당 부서와 당시 이 부서에서 근무했던 직원들(현재 칠곡·포항남구선관위 근무)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특검은 업체 선정 및 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게 특혜를 제공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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