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괴산읍 소재 9개 약국 ‘치매안심약국’ 지정

김진식 기자 2026. 10. 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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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23일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괴산읍 소재 약국 9곳을 치매안심약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괴산읍 내 전체 약국이 치매안심약국 활동에 동참해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치매 관리 사업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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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검진 홍보 및 인식 개선 주력
치매관리 사업 안내 리플릿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청투데이 김진식 기자] 괴산군은 23일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괴산읍 소재 약국 9곳을 치매안심약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괴산읍 내 전체 약국이 치매안심약국 활동에 동참해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치매 관리 사업을 알리고 있다.

약사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약국을 찾는 주민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참여 약국은 치매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문구가 담긴 '안심편지'를 동봉한 치매 종이가방을 약국 이용객에게 나눠주고 치매 관리 사업 안내 리플릿을 비치해 주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조기검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괴산읍 전체 약국이 치매안심약국 활동에 동참하고 약사들이 교육 이수와 홍보에 적극 나서 지역 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힘이 되고 있다"며 "치매안심센터와 약국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치매를 정확히 이해하고 조기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괴산=김진식 기자 jsk12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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