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김광삼 투수·진종길 수비 코치 영입

장현구 2026. 10. 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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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코치 두 명을 영입했다.

한화 구단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 코치,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수비 코치를 영입했다고 23일 알렸다.

김광삼 코치도 류지현 감독처럼 처음으로 LG가 아닌 프로팀에서 지도자 이력을 이어간다.

류지현 감독과는 LG에서는 물론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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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결전 앞두고 점검 (가데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7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 실내 연습장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투수 김택연이 불펜 피칭에 앞서 김광삼 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대표팀과 kt wiz와의 연습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2026.2.27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류지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코치 두 명을 영입했다.

한화 구단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 코치,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수비 코치를 영입했다고 23일 알렸다.

김광삼 코치도 류지현 감독처럼 처음으로 LG가 아닌 프로팀에서 지도자 이력을 이어간다.

김 코치는 신일고 졸업 후 1999년 LG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16년까지 뛰었다.

은퇴 후 2017년부터는 LG 육성군 재활·투수 코치,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 코치를 거쳐 2024년부터 1군 투수코치를 지냈다.

류지현 감독과는 LG에서는 물론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부산고-동의대 출신인 진종길 코치는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다.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를 지냈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한화의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해 선수들을 지도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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