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목 졸린 채 절체절명 위기…과거사 공개됐다

강신우 기자 2026. 10. 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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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제공

[스포츠경향 강신우 기자] 베일에 싸인 배우 김지원의 과거 이야기가 서서히 밝혀진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제작진은 23일 해외 의료시설에서 위태로운 순간을 맞닥뜨린 계수정(김지원 분)의 과거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한 스틸 속 계수정은 군복을 입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의문의 남성에게 제압당해 목이 졸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여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박한 순간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 계수정은 어린 아이와 마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아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에는 놀람과 경계가 교차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그동안 낯선 해외를 배경으로 한 계수정의 과거 모습이 단편적으로 공개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닥터X’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계수정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어 왔다. 과연 계수정의 과거사는 조금씩 그 실체를 드러낼지, 그녀가 겪은 사건들이 ‘닥터X’라는 이름과 어떤 연결고리를 지니고 있을지 기대감이 커진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늘(23일) 오후 9시 50분에 5화가 방송된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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