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개봉 한 달만 손익분기점 넘었다…330만 관객 고지 돌파

한서율 기자 2026. 10. 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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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한 달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암살자(들)'은 누적 관객 330만 6283명을 기록했다.

해외 판권과 부가 수익 등을 고려할 때 손익분기점은 약 330만 명으로 산정됐다.

'암살자(들)'는 1974년 8월 15일에 발생한 영부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숨겨진 배후와 의혹을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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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한 달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암살자(들)'은 누적 관객 330만 628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정확히 30일 만에 거둔 성과다.

작품의 총제작비는 순 제작비 160억 원과 마케팅 비용 30억 원을 합산한 190억 원 규모다. 해외 판권과 부가 수익 등을 고려할 때 손익분기점은 약 330만 명으로 산정됐다.

'암살자(들)'는 1974년 8월 15일에 발생한 영부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숨겨진 배후와 의혹을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담아낸 작품이다.

'덕혜옹주'와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관련 제작진은 "특정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암살자(들)']

암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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