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16년 전 성시경 ‘딱밤 사건’에 진땀…“아직도 죄송해”

이정연 기자 2026. 10. 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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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가 16년 전 성시경에게 딱밤을 때렸던 일을 떠올리며 "아직도 진땀이 난다"고 사과한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온유를 비롯해 우즈, 아이브 리즈, 엔시티 위시가 출연한다.

이날 성시경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온유에게 딱밤을 맞았던 일을 꺼낸다.

온유의 16년 전 딱밤 사건부터 네 팀의 라이브 무대까지 23일 방송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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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샤이니 온유가 16년 전 성시경에게 딱밤을 때렸던 일을 떠올리며 “아직도 진땀이 난다”고 사과한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온유를 비롯해 우즈, 아이브 리즈, 엔시티 위시가 출연한다.

이날 성시경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온유에게 딱밤을 맞았던 일을 꺼낸다.

두 사람은 당시 자료화면을 함께 보며 추억을 되짚는다. 온유는 “아직도 진땀이 난다. 죄송하다”며 16년 전 일을 다시 사과해 웃음을 안긴다.

온유는 최근 발표한 신보의 작업 과정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서 지코, 유주와 듀엣곡을 선보인 그는 “다른 작업 방식에 좋은 영향을 받았다”며 협업 경험을 들려준다.

특히 지코와 함께한 곡의 킬링 파트 챌린지를 직접 선보인다. 성시경과 객석의 관객들도 챌린지에 동참한다.

우즈는 강렬한 록 무대로 등장한다.

평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우즈는 “그저께도 노래방에 갔다”며 탬버린과 춤까지 곁들인 노래방 실력을 보여준다.

나얼과 백지영의 노래를 원키로 소화하는 무대도 준비했다.

그는 “공부하듯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며 최근 곡 작업을 함께한 이승철에게 배운 보컬 노하우도 공개한다.

아이브 리즈는 성시경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함께 부른다.

리즈는 태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일을 계기로 가수의 꿈을 키웠던 과거와 데뷔 후 태연을 직접 만난 사연도 전한다.

이어 오디션 당시 불렀던 김세정의 ‘꽃길’을 다시 선보인다.

엔시티 위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더 시즌즈’에 처음 출연한다.

성인이 된 료는 “회식 때 늘 사이다만 마셨는데 이제 어른이 된 기분”이라고 말한다.

재희는 학교 축제에서 노래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된 뒤 약 3개월 만에 데뷔하게 된 과정을 들려준다.

멤버들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커버한 무대도 선보인다.

온유의 16년 전 딱밤 사건부터 네 팀의 라이브 무대까지 23일 방송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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