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그룹’ 차우민 차기작 끊임없네 ‘구름이 구르미’서 다현과 청춘 로맨스

박아름 2026. 10. 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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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민이 이번에는 수영 유망주로 변신한다.

10월 2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차우민은 새 드라마 '구름이 그르미'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극 중 차우민은 수영 유망주 고등학생 준산 역을 맡는다.

수영 유망주 준산으로 찾아올 차우민이 청춘 로맨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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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사진=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차우민이 이번에는 수영 유망주로 변신한다.

10월 2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차우민은 새 드라마 '구름이 그르미'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구름이 구르미’(연출 최선민/극본 신현지)는 평생 휠체어 바퀴를 굴려온 명랑한 소녀와 남모를 상처를 품은 수영 유망주 소년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첫사랑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차우민은 수영 유망주 고등학생 준산 역을 맡는다. 준산은 눈에 띄는 피지컬과 외모를 지녔지만, 남들에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콤플렉스와 내면의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차우민은 해사하고 맑은 비주얼로 풋풋한 청춘의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인물의 내면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구름 역을 맡은 다현과 풋풋한 첫사랑의 호흡으로 극에 설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차우민은 드라마 ‘보물섬’, TVING ‘스터디그룹’ 등에서 청춘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내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최근 tvN ‘최애의 사원’을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데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는 순정남의 매력을 더해 설렘까지 자아내며 로맨스 연기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차기작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차우민은 계속해서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수많은 작품에서 쌓아온 내공으로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가 선택한 ‘구름이 구르미’ 역시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을 모으는 이유다. 수영 유망주 준산으로 찾아올 차우민이 청춘 로맨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구름이 구르미’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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