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진선규 이렇게 웃긴데 ‘거장항준’ 또 시청률 1%대 찍었다

박아름 2026. 10. 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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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진선규 '약 친 케미'가 터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 2회는 전국 기준 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최고 시청률은 2.55%를 기록했고, 방송 중 포털사이트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진선규 장항준 도플갱어'가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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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거장항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항준 진선규 ‘약 친 케미’가 터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 2회는 전국 기준 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15일 방송된 1회가 기록한 1.6%에 비해 0.1%P 상승한 수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은 TV 브라운관에선 2회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장항준 진선규의 케미는 통했다.

이날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격해 장항준과 유쾌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특히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모함과 역공을 오가는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웃음을 안겼다.

이와 동시에 '거장항준'은 진솔한 이야기로 따뜻한 여운까지 남겼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최고 시청률은 2.55%를 기록했고, 방송 중 포털사이트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진선규 장항준 도플갱어’가 랭크됐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토크도 재밌고 연기하는 것도 웃김”, “진선규가 모함할 때마다 받아치는 게 너무 웃겨”, “진선규 연기 잘한다. 할아버지 연기랑 장항준 흉내 대박”, “항준적 축지법 본 진선규 반응 보고 배꼽잡고 웃음”, “신박한 재미가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장항준’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이 일품인 시네마틱 토크 예능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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