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오세훈, 1심 유죄 유지될 것‥'서울시장 선거' 마음의 준비"

장슬기 seul@mbc.co.kr 2026. 10. 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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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오후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 "1심 유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 나와 "마음의 준비를 한다는 것은 결국 서울시장 재선거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라며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낫고,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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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김민석 대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오후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 "1심 유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 나와 "마음의 준비를 한다는 것은 결국 서울시장 재선거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라며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낫고,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서울시장 후보 자격 대한 진행자 질문에 "일단은 경선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며 "다양한 정파의 후보가 있고, 당 밖에서도 후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전체의 역량을 모을 수 있을지를 조금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에 추징금 2천1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같은 1심 형이 오늘 항소심 선고에 이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오 시장 당선이 무효가 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리게 됩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6015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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