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롬앤’ 회사 아이패밀리에스씨, 日 마루베니 지분 28% 공개매수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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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가 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운영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를 공개매수한다는 소식에 23일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마루베니가 최대주주인 웰라이언트가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아이패밀리에쓰씨 보통주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루베니는 공개매수를 통해 이사회에 합류해 아이패밀리에스씨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는 전략적 제휴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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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가 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운영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를 공개매수한다는 소식에 23일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520원(29.93%) 오른 1만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루베니가 최대주주인 웰라이언트가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아이패밀리에쓰씨 보통주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웰라이언트는 주당 1만2000원에, 최대 560억원(지분율 28%)을 사들일 계획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전일종가(8420원) 대비 42.5% 높다.
마루베니는 공개매수를 통해 이사회에 합류해 아이패밀리에스씨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는 전략적 제휴에 나서게 된다. 공개매수가 끝나면 마루베니는 지분율만큼 최소 1명 이상 이사를 지명할 권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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