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나운서, 결혼 발표… “평생의 이상형 찾았다”

2026. 10.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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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예비 신랑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1994년생인 이지현은 2016년 TBC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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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현 SNS

이지현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제 평생의 이상형이었던, 손 잡고 걷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을 찾았다”며 예비 신랑과 함께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이젠 데이트 후 헤어지지 않아도 돼 기쁘다”며 “평생을 제 뜻대로만 살아왔는데 이젠 모든 결정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것이 든든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할 것 같다”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지현은 “그럼에도 저희 둘은 이 사랑의 모험에 기꺼이 뛰어들기로 했다”며 “첫 데이트의 떨림을 영원히 간직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종류의 떨림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없다면 셀프로 설레는 일 성실히 만들어가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행복으로 채워보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예비 신랑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인 이지현은 2016년 TBC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OBS를 거쳐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퇴사했다. 당시 그는 “배우고 싶었던 공부와 하고 싶었던 방송에 도전하기 위해 충전해보려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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