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성적은?…유해란·김효주·윤이나·최혜진·양희영·황유민·김세영·김민솔·김민선7 등 [LPGA]

하유선 기자 2026. 10. 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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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7번째 대회인 동시에 가을 '아시안 스윙' 두 번째 시합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펼쳐졌다.

그 뒤로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멜라니 그린(미국)이 4언더파 단독 7위에 올랐다.

LPGA 투어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김효주와 시즌 첫 승을 겨냥한 양희영이 3언더파 공동 8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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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해란, 김효주, 양희영, 김세영, 윤이나, 최혜진, 김민솔, 황유민, 서교림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7번째 대회인 동시에 가을 '아시안 스윙' 두 번째 시합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펼쳐졌다.



 



류위(중국)가 기권한 가운데 출전 선수 83명이 1라운드를 치러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파인-비치 코스(파72·6,784야드)에서 평균 71.797타를 쳤다.



6언더파 66타를 때린 공동 선두부터 7오버파 79타를 써낸 단독 83위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되었다. 



 



첫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5번홀(파3)에서는 평균 3.325타가 작성되었으며, 버디 6개에 보기 20개, 더블보기 5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 그리고 나머지는 파를 기록했다.



가장 쉽게 풀린 17번홀(파5)에선 평균 4.313타가 나왔다. 이글 5개, 버디 51개가 쏟아졌고,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였다. 1라운드에서 이글은 총 7개가 쓰여졌다.



 



LPGA 투어 우승 경험이 없는 요시다 유리(26·일본)와 카리스 데이비드슨(28·호주)이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요시다 유리는 버디만 6개를 골라냈고, 카리스 데이비드슨은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엮었다.



요시다 유리는 올 시즌 24경기에 참가해 11번 컷 통과했으며, 3번 톱10에 들었다. 지난 8월 CPKC 여자오픈 단독 2위가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이다.



카리스 데이비드슨은 17개 대회에 출전해 15번 완주했으며, 4월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5위로 한 차례 10위 이내 진입했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5언더파) 그룹에는 한국의 유해란을 비롯해 루시 리, 로런 코글린(이상 미국),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스페인) 4명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 뒤로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멜라니 그린(미국)이 4언더파 단독 7위에 올랐다. 



 



LPGA 투어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김효주와 시즌 첫 승을 겨냥한 양희영이 3언더파 공동 8위로 출발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김민선7, 김민주도 같은 순위로 첫날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 한국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치지(일본)도 8위 그룹에 포진했다.



 



국내 현역 최강자 김민솔과 KLPGA 투어 많은 기록을 보유한 박민지, 최근 우승을 맛본 유현조가 나란히 18위(2언더파)에 자리했다. 대기 선수 명단에 있다가 막판에 출전권을 확보한 전지원도 같은 순위다. 또한 로빈 최(호주), 엔젤 인, 루키 야나 윌슨(이상 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도 첫날 2타를 줄였다.



 



올해 시즌 1승을 거둔 신지은,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최혜진, 그리고 꾸준한 플레이가 강점인 김아림과 임진희는 1언더파 공동 29위로 시작했다. '국내파' 최예림, 유서연2, 전예성, 박보겸도 29위에 랭크되었다.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선두에 6타 차인 이븐파 공동 40위로 윤이나, 전인지, 강민지, 이다연, 이예원, 서교림과 동타를 써냈다.



이번 시즌 한국의 우승 물꼬를 튼 이미향은 1오버파 공동 54위에서 박혜준, 장은수와 나란히 출발했다.



 



LPGA 투어 루키 황유민과 장타자 방신실은 2오버파 공동 63위로 동률을 이뤘고, 유일하게 추천 선수로 기회를 잡은 아마추어 선수 김서아는 3오버파 단독 74위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는 4오버파 공동 75위, 오스턴 김(미국)은 5오버파 공동 77위에 각각 위치했다. 주수빈은 6오버파 공동 8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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