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LITE, 데뷔 열흘만에 음방 ‘3관왕’ ···1위 릴레이
22일 ‘엠카’까지 사흘 내리 1위 트로피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가 데뷔 열흘 만에 사흘 연속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A2O LITE는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니온’(NEON)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0일 SBS Life ‘더쇼’, 21일 MBC M ‘쇼챔피언’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쥔 것이다.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니온’을 발매하며 데뷔한 A2O LITE는 열흘 만에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
멤버들은 이날 “요즘 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 상에 보답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만 키 프로듀서를 비롯한 소속사 관계자와 제작진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A2O LITE는 ‘니온’ 본 무대에서 아이찡과 시리의 페어 안무를 시작으로 9명의 군무를 선보였다. 수상 직후에는 핸드 마이크를 들고 앙코르 무대에 올라 고음 구간을 포함한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니온’은 묵직한 베이스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을 결합한 곡으로, A2O엔터테인먼트가 내세우는 ‘잘파 팝’(Zalpha Pop) 장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음원 차트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니온’은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연속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26년 42주 차 써클차트에서는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와 샤잠 한국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는 애플뮤직 ‘오늘의 톱100: 글로벌’ 차트 4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QQ뮤직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검색 관심도도 높아졌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데이터랩의 ‘A2O’ 관련 검색 관심도 합계 지수는 ‘주식’의 5배, ‘날씨’의 17% 수준을 기록했다.
A2O LITE의 음반·음원 유통을 담당하는 스톤뮤직 관계자는 “특정 지표의 일시적인 반등보다는 실질적인 관심과 청취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견고한 흥행 지표를 바탕으로 앞으로 본격화될 국내외 활동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A2O LITE는 앞으로도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데뷔곡 ‘니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 정철원, 이혼 분쟁 속 열애 의혹…“부산에서 손 잡고 다녀”
- 5·18 청원 논란 ‘닥터X’, 해외에선 더 잘나간다
- 경악! “금기를 깼다” 韓 국가대표 황희찬 ‘충격 행동’ 獨 유력지 “어리석은 동작, 퇴장당해
- ‘버닝썬’ 승리 아내, ‘옥바라지설’ 유혜원은 아니었다…현재 근황은?
- 한로로가 파격 노출을?
- 솔비, ♥이규한 프러포즈 마음에 안 들었나…“앞으로 기회 많으니까”
- 31기 옥순에 고소당한 누리꾼, 직접 DM 보냈다…“악플러 아니지만 조사는 받겠다”
- 황정음, 의문의 남성과 드레스룸서 밀착 셀카…열애 의혹에 “남사친” 해명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PD수첩’서 드러낸 본심 “과거 의문에 재갈 물리는 것, 받아들일
- [속보] 김지원 ‘닥터X’ 518 버스정류장, 도로법 위반 의혹 살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