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글로벌 특집, 시청률 최고 3.2%…14기 광수 몰표남 등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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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초의 '글로벌 특집'에서 14기 광수가 첫인상 선택 3표를 싹쓸이하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 5인(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 7기 영식, 14기 광수)과 글로벌 특집을 맞아 모인 외국인 여성 5인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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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초의 '글로벌 특집'에서 14기 광수가 첫인상 선택 3표를 싹쓸이하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 5인(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 7기 영식, 14기 광수)과 글로벌 특집을 맞아 모인 외국인 여성 5인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 분당 최고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백합과 국화의 자기소개 장면이 차지했다.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은 몽골 출신 장미, 중국 칭다오 출신 작약, 세네갈·프랑스 이중국적의 튤립, 일본 도쿄 출신의 백합, 이탈리아·라트비아 이중국적의 국화까지 다채로운 국가와 매력을 자랑했다.
남녀 출연진이 모두 모인 뒤 이어진 첫인상 선택에서는 반전의 결과가 쏟아졌다. 장미는 "풍채가 있는 타입을 선호한다"며 12기 영철을 선택했고, 작약은 사전에 챙겨온 밀키트와 식재료로 정성을 보여준 7기 영호를 택했다.
이어 튤립, 백합, 국화 세 사람이 연속으로 14기 광수를 지목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유쾌하고 농담을 잘 던진다", "리드해 주는 성격 같다", "웃는 모습이 귀엽다" 등 14기 광수의 반전 매력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본 기수 출연 당시 '0표남'의 굴욕을 겪었던 14기 광수는 무려 3표를 받아 단숨에 첫인상 1위에 올랐다. 이에 광수는 동료 솔로남들에게 너스레를 떨면서도 인터뷰를 통해 "좋긴 한데 '왜 나를 선택했지?' 싶었다. 한 번도 대화를 안 나눠본 세 분이 나를 선택해 아이러니하다"며 얼떨떨한 심경을 밝혔다.
첫 만남부터 예측 불가한 로맨스를 예고한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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