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 7.0 강진으로 최소 16명 사망…300채 이상 무너져
유재명 2026. 10. 23. 08:08

중국 서부 시짱, 티베트 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어젯밤 10시33분쯤 시짱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주택 300채 이상이 무너지면서 현재까지 48명의 사상자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당국은 현재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