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리 내린다는 '상강' 아침 쌀쌀…제주·남부 오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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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곳곳에 서리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주말까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이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밀어 올리면서 오늘 오후부터 제주에 비가 시작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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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입니다.
절기에 맞춰 추위도 찾아왔는데요.
어제 북춘천과 안동에서는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곳곳에 서리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추위는 낮부터 차츰 풀리겠는데요.
서울은 한낮에 21도까지 오르며 다시 이맘때 기온을 되찾겠고요.
주말까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남쪽 먼 해상에서는 30호 태풍 '참피'가 대만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밀어 올리면서 오늘 오후부터 제주에 비가 시작되겠고요.
밤에는 전남과 경남 해안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강수량이 꽤 많겠습니다.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호남과 영남에는 최대 60mm 안팎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기온도 보시면, 현재 서울은 6.6도, 낮에는 서울과 수원 21도가 예상되고요.
남부지방은 한낮에 대구와 부산 22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에는 충청 일부 지역까지 비구름이 올라오겠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은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바람과 파도가 강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이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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