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축구대표팀, 다음달 카타르서 사우디·카타르와 평가전 2연전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6. 10. 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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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7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앞두고 다음달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먼저 평가전을 치른 뒤, 나흘이 지난 다음달 17일에 카타르와 같은 도시에서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당초 두 경기는 아시안컵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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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후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7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앞두고 다음달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먼저 평가전을 치른 뒤, 나흘이 지난 다음달 17일에 카타르와 같은 도시에서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세부적인 경기장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

당초 두 경기는 아시안컵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에 예멘 후티반군의 폭격에 따른 정세 문제 등으로 안전 문제를 고려해 경기 장소를 바꿨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예정된 사우디 아시안컵 본선을 대비한 실전 모의고사 격으로 열린다. 두 경기를 뛸 대표팀 명단은 이달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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