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부터 좋아해" 솔비♥이규한, 결혼 발표 후 첫 동반 출연..'오만추' 비하인드 [SC이슈]

조윤선 2026. 10. 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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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와 이규한이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단둘이 방송에 나서 달달한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솔비는 "3년 안에 결혼한다고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서 예비 신랑님을 소개하도록 하겠다"며 이규한을 소개했다.

이규한은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이후 처음으로 솔비와 단둘이 방송에 나섰다며 "결혼을 공개하면 가장 먼저 솔비 님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인사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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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솔비와 이규한이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단둘이 방송에 나서 달달한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솔비는 "3년 안에 결혼한다고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서 예비 신랑님을 소개하도록 하겠다"며 이규한을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 님의 예비 신랑 배우 이규한"이라며 인사했다.

이규한은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이후 처음으로 솔비와 단둘이 방송에 나섰다며 "결혼을 공개하면 가장 먼저 솔비 님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인사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만추'라는 방송을 하면서 가장 화제가 됐던 차 안 장면을 그대로 연출해 보자고 솔비가 급하게 방금 제안해 줬다"며 차 안에서 촬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규한은 '오만추' 촬영이 끝나자마자 솔비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모든 콘텐츠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솔비는 자신이 '3년 안에 결혼할 것'이라고 선언했던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물었다.

이규한은 "3년을 기다려야 하나?"라고 답해 솔비를 흐뭇하게 했다. 또 당시에도 자신을 좋아했느냐는 솔비의 질문에는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오만추'에서 화제를 모았던 손잡기 장면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솔비는 "'오만추' 때 차 안에서 손잡으면서 사실 굉장히 마음이 열렸다. 나는 왜 그때 그냥 손잡기 미션만 하면 되는데 손을 오빠 쪽으로 갖고 가서 잡았는지 궁금했다"고 물었다.

이에 이규한은 "내가 그렇게 손을 가져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당시 솔비를 태우고 초행길을 운전한 데다 촬영까지 동시에 진행해 정신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규한은 "무의식중에 그렇게 손을 잡고 싶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솔비는 "그 부분에서 굉장히 심쿵했다. 안정감을 주면서도 나를 리드해 보겠다는 다짐인가 싶었다"고 당시의 설렘을 떠올렸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오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15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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