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엔믹스), ‘엠카운트다운’ 시작으로 신곡 ‘긴 소원 (Birthday Wish)’ 음악방송 활동 돌입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모든 파트가 킬링 포인트”
걸그룹 NMIXX(엔믹스)가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NMIXX는 지난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와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를 발매했다. 이들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한다.
‘가을 캐럴’이라 불리며 너른 사랑을 받은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에 이어 NMIXX가 또 한 번 가을 계절에 선보이는 ‘긴 소원 (Birthday Wish)’은 드디어 마주한 서로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소원을 비는 모습을 로맨틱하게 담은 곡이다.
벅차오르는 사운드, 피아노와 목소리만 남아 차분해지는 브레이크, 내레이션과 함께 고조되는 브릿지 등 특색 있는 구성이 특징으로 “모든 파트가 킬링 포인트”, “음악성 하면 역시 NMIXX”, “‘Blue Valentine’,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잇는 벅차오름 3부작 완결판” 등 호평을 모으고 있다.
데뷔 이래 멜론 톱 100 최고 진입 순위인 34위를 기록한 데 이어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음반은 써클차트의 21일 자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서로가 서로의 뮤즈가 되어주고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파티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비디오는 22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300만 뷰를 돌파했다. 여기에 퍼포먼스 비디오, 스테이지 프랙티스 영상 등을 차례로 오픈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가을밤의 불꽃놀이’를 연상케 하는 신곡으로 돌아온 NMIXX가 음악팬들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킬 컴백 활동으로 ‘K팝 대세 걸그룹’ 입지를 단단히 굳힐 전망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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