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법원 전산망 장애, 재판 차질... 2시간 만에 복구

김나영 기자 2026. 10. 22. 18: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전국 법원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한때 재판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뉴스1

대법원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실은 이날 오후 4시쯤 ‘사법 시스템 장애 안내’라는 긴급 공지를 내고 “현재 사법부 전산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후 6시쯤 장애가 복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산 오류가 있었던 시간은 약 2시간가량인 셈이다.

장애 영향 범위는 영장 업무를 포함한 모든 사법 전산 시스템이었다. 이로 인해 서울중앙지법을 비롯한 일선 지방·고등법원이 업무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