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오는 27일 오후 김건희 구속영장 심문‥31일 구속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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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심사하기 위해 오는 27일 심문 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반,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고 있는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 때문에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15일 별도 기소된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 재판부에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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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심사하기 위해 오는 27일 심문 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반,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고 있는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합니다.
대법원은 오늘, 이 사건을 2부에 배당하고, 주심으로 오경미 대법관을 지정했습니다.
김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3대 의혹' 사건으로 구속 상태에서 대법원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달 31일 구속 기간이 끝납니다.
이 때문에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15일 별도 기소된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 재판부에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인사 청탁 명목으로 각종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매관매직 사건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상고했습니다.
이승지 기자(thislif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999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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