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만의 복귀' NBA 할리버튼, 4쿼터 16점 해결사 본능 폭발...개막전 역전승 견인

전슬찬 2026. 10. 22.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4쿼터에만 16점을 몰아치며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개막전 123-120 승리를 이끌었다.

4쿼터 12점 포함 양 팀 최다 30점을 넣은 파스칼 시아캄도 팀의 경기 속도를 고려하면 그의 몸 상태가 놀랍다며, 다시 코트에 선 것만으로 기쁘고 공백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안다고 반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타이리스 할리버튼. / 사진=연합뉴스
16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4쿼터에만 16점을 몰아치며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개막전 123-120 승리를 이끌었다.

할리버튼은 22일(한국시간)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원정에서 33분을 뛰며 23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 이후 첫 정규시즌 경기였다. 뉴올리언스까지 찾아온 페이서스 팬들의 환호에 눈물을 보인 그는 마지막 순간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 듯 만감이 교차했다며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출발은 뻑뻑했다. 3쿼터까지 7점에 묶이며 슛 감각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4쿼터 에이스의 본능이 깨어났다.

86-92에서 93-101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90초 동안 8점을 몰아쳐 추격을 이끌었고, 팀은 108-104로 뒤집었다. 자이언 윌리엄슨에게 116-116 동점을 허용했지만, 할리버튼은 두 차례 돌파로 다시 앞섰고 종료 1분 23초 전 3점 플레이로 121-118을 만들었다.

릭 칼라일 감독은 16개월 만에 30분 넘게 뛰며 훌륭한 경기를 했다고 칭찬했다. 4쿼터 12점 포함 양 팀 최다 30점을 넣은 파스칼 시아캄도 팀의 경기 속도를 고려하면 그의 몸 상태가 놀랍다며, 다시 코트에 선 것만으로 기쁘고 공백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안다고 반겼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