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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과거 연인이었던 SG워너비 김용준을 재차 언급해 도마에 올랐다.
이날 황정음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던 중 김용준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잘 살고 있는 전 연인을 대체 왜 계속 끌어들이느냐", "자기 감정만 앞세운다. 상대는 마주치는 것 자체가 불편할 수 있다", "김용준은 황정음 이야기를 한 번도 꺼낸 적이 없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기중심적이다", "배려도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발언" 등의 반응을 내놨다.
(MHN 민서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 연인이었던 SG워너비 김용준을 재차 언급해 도마에 올랐다. 황정음은 지난 21일 채널 '황정음'에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출처:채널 '황정음'
이날 황정음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던 중 김용준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한 구독자는 "조심스러운 질문이지만, 헤어진 뒤 용준 님과 우연히라도 마주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황정음은 "한 번도 없다"고 답한 뒤 "나도 용준이가 한번은 보고 싶다"며 속내를 가감없이 꺼냈다.
제작진 역시 "가장 예쁘고 젊었던 때를 함께 보내지 않았느냐"고 말을 얹었고 황정음은 "용준이는 이제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긴 친구이기에 길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사이다"고 그때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채널 '황정음'
황정음과 김용준은 지난 2006년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하고 약 10년 간 만남을 이어갔으나 2015년부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5월 이혼해 지금은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이번 발언이 알려지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비판이 커진 배경에는 황정음이 결별 후 공개석상에서 김용준의 이름을 꺼낸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자리한다. 그는 2024년과 2025년에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용준과의 연애 시절을 언급한 바 있다.
출처:채널 '황정음'
반복되는 언급에 누리꾼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일부 누리꾼들은 "잘 살고 있는 전 연인을 대체 왜 계속 끌어들이느냐", "자기 감정만 앞세운다. 상대는 마주치는 것 자체가 불편할 수 있다", "김용준은 황정음 이야기를 한 번도 꺼낸 적이 없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기중심적이다", "배려도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발언" 등의 반응을 내놨다. 반면 일각에서는 황정음이 특별한 의도 없이 구독자의 질문에 성실히 답했을 뿐이라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