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백내장 수술 후 "당신, 이렇게 예뻤구나" 아내 사랑 뽐내

민슬기 기자 2026. 10. 22. 14: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거 갑상선암 수술 경험
가수 이문세. 연합뉴스 제공

가수 이문세가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문세는 22일 자신의 SNS에 "백내장 수술받은 지 딱 일주일 지났다"며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밝은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문세는 노안 수술도 함께 받아 시력이 크게 좋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노안 수술도 겸해 받아 그런지 너무 잘 보인다"며 수술 후 달라진 시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아내와의 일화도 소개했다. "당신이 이렇게 예뻤었구나라고 너스레를 떠니 아내가 얼굴이 벌게지며 활짝 웃는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과거 갑상선암 수술을 두 차례 받은 사실도 언급한 바 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갑상샘에 암 조직이 발견됐다고 했다. 쉬운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빨리 수술해달라고 했다"며 "노래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더라. 그건 최악의 경우고, 긍정적인 케이스를 이야기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대 쪽에 조금 남았는데 너무 위험해서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노래를 할 수 없다. 그냥 놔뒀다"고 설명했다.

이문세는 1959년생으로, 1983년 정규 1집으로 데뷔해 '난 아직 모르잖아요', '광화문 연가', '옛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