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조이현·최동환 등 10명 방출…선수단 정리

권혁준 기자 2026. 10.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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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투수 조이현과 최동현 등 10명을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KT는 22일 투수 조이현, 최동환, 이현민, 이준명, 권효준, 김민성, 정정우, 김규한, 포수 박치성, 외야수 최동희 등 10명과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이름은 조이현과 최동환이다.

조이현은 2014년 2차 5라운드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은 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KT 등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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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조이현.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투수 조이현과 최동현 등 10명을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KT는 22일 투수 조이현, 최동환, 이현민, 이준명, 권효준, 김민성, 정정우, 김규한, 포수 박치성, 외야수 최동희 등 10명과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이름은 조이현과 최동환이다. 이들은 1군 무대에서 꾸준하게 활약했던 선수들이다.

조이현은 2014년 2차 5라운드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은 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KT 등에서 뛰었다.

1군 통산 116경기에서 254⅔이닝을 던져 10승 18패 1세이브 1홀드에 평균자책점 6.29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대체 선발 등으로 간간이 1군에 모습을 비췄으나 올 시즌은 내내 2군에만 머물렀다.

최동환은 2009년 2차 2라운드 13순위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이어가다 2025시즌부터 KT에서 뛰었다.

그는 1군 통산 364경기에서 387이닝을 던져 11승 7패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28의 기록을 남겼다. 조이현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엔 1군에 올라오지 못한 채 방출 통보를 받게 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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