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도 맛없어 보인다” 손예진, ♥현빈 위해 차린 밥상에 악플 ‘눈살’

윤동언 2026. 10.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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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직접 차린 집밥을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가족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탁이라는 호평이 이어진 반면, 일부에서는 음식의 비주얼과 구성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뜻밖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손예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 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이라고 밝혔다.

사진이 공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은 음식의 모양과 구성을 두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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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사진. | 스포츠서울DB, 손예진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손예진이 직접 차린 집밥을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가족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탁이라는 호평이 이어진 반면, 일부에서는 음식의 비주얼과 구성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뜻밖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손예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 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들 많이 드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흑미밥을 중심으로 고기와 생선 요리, 계란찜, 나물과 채소 반찬 등이 차려진 식탁이 담겼다. 매콤하게 양념한 고기와 쌈 채소를 곁들인 밥상부터 소고기 요리와 각종 나물이 어우러진 식사까지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손예진 SNS


특히 계란과 고기, 채소 등 여러 재료를 넣어 만든 김밥도 공개됐다. 손예진은 사진과 함께 “내일은 또 뭐 먹지”, “메뉴 고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매일 식단을 고민하는 일상도 공유했다.

사진이 공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은 음식의 모양과 구성을 두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댓글에는 “김밥도 맛없어 보인다”, “김밥 못 싸는 주부도 있나”, “센스가 부족해 보인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손예진의 요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건강식으로 잘 준비했다”, “정성이 가득해 보인다”, “가족들이 먹는 건데 뭐가 문제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일상적인 집밥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다는 의견을 보였다.

배우 손예진.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손예진의 요리 실력은 앞서 방송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9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꼽았다. 또 김밥은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레시피로 만들며, 집에 손님이 방문하면 직접 만든 김밥을 대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요리와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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