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전남친 김용준 보고 싶다" 발언에 갑론을박 "선 넘어"vs"보기 좋아"

이우주 2026. 10. 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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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전남친인 SG워너비 김용준을 언급한 가운데,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게 이름 부르고 이제는 좋은 친구라고 하는 게 훨씬 보기 좋다", "당사자들에게도 추억이지만 보는 우리한테도 추억"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황정음을 응원하는가 하면, "한번도 마주친 적도 없는데 언급을 하는 게 맞나", "잘 지내고 있는 사람 언급을 왜 하냐", "김용준 입장에선 언급되는 게 별로일 듯" 등 황정음의 언급이 과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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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남친인 SG워너비 김용준을 언급한 가운데,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21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황금이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네티즌은 "용준 님과 헤어진 후 그 후로 우연히라도 마주친 적 없냐"고 물었고 황정음은 "한 번도 없다. 저도 용준이 좀 보고 싶다"고 쿨하게 언급했다. 황정음은 김용준과 2006년 공개 열애를 시작, 9년 만인 2015년 결별했다. 특히 두 사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열애 일상을 공개했기에, 두 사람의 결별은 더욱 더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작진은 "제일 예쁘고 제일 젊을 때를 함께 하지 않았냐"고 밝혔고 황정음은 "하여튼 용준이는 좋은 추억이 많은 친구다. 길을 가다 마주치면 되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친구"라고 밝혔다.

황정음의 이 발언에 네티즌들의 의견은 확연하게 갈렸다. 오래 전 헤어진 전 연인을 쿨하게 언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네티즌들도 있는 반면,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두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게 이름 부르고 이제는 좋은 친구라고 하는 게 훨씬 보기 좋다", "당사자들에게도 추억이지만 보는 우리한테도 추억"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황정음을 응원하는가 하면, "한번도 마주친 적도 없는데 언급을 하는 게 맞나", "잘 지내고 있는 사람 언급을 왜 하냐", "김용준 입장에선 언급되는 게 별로일 듯" 등 황정음의 언급이 과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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