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첩보 서스펜스 속 싹트는 멜로

장은지 기자 2026. 10. 22.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김유정과 박진영이 비좁은 사진관 암막 천 아래서 묘한 설렘 기류를 폭발시킨다.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24일(토) 5회 방송을 앞두고 종로의 한 사진관을 함께 찾은 이가경(김유정)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tvN '100일의 거짓말' 5회는 오는 24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김유정과 박진영이 비좁은 사진관 암막 천 아래서 묘한 설렘 기류를 폭발시킨다.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24일(토) 5회 방송을 앞두고 종로의 한 사진관을 함께 찾은 이가경(김유정)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로의 고즈넉한 사진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가경과 히데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 앞에 앉아 해사하게 미소 짓는 가경과 그런 가경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히데오의눈빛이 심박수를 높인다.

특히 좁은 카메라 뒤편 암막 천 속으로 나란히 몸을 숨긴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과 설렘을 자아낸다. 경성역에서의 소매치기로 첫 만남 이후 총독부 통역생과 엘리트 통역관으로 얽히며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해 온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사진관에 함께 있게 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4일 방송될 5회에서는 가경에게 또 한 번의 거대한 위기가 예고됐다.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체포된 독립군의 심문 통역을 맡게 되며 극심한 내적 혼란에 휩싸인다. 동지 앞에서 정체를 감춰야 하는 가경과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히데오의 시선이 교차하며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에서 TOP10 비영어 쇼 부문 4위(10월 12일~18일 기준)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역시 TV-OTT 드라마 화제성 2위, 출연자 부문에도 김유정(2위)과 박진영(3위)이 나란히 오르는 등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tvN ‘100일의 거짓말’ 5회는 오는 24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