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16강→32강→64강' 흔들리던 조재호, 승부치기 끝 128강 통과... 이미래-김보미 LPBA 16강행 [PBA 투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흔들리던 '슈퍼맨' 조재호(46·NH농협카드)가 진땀나는 승부 끝에 64강으로 향했다.
조재호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에서 김태호를 승부치기 끝에 제압하고 64강에 진출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LPBA 32강에선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김진아(하나카드)를 승부치기 끝에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재호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에서 김태호를 승부치기 끝에 제압하고 64강에 진출했다.
1세트에는 17이닝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조재호가 15-12로 승리했지만, 이후 2세트를 11-15(9이닝), 3세트마저 10-15(10이닝)로 패배하며 순식간에 벼랑 끝으로 몰렸다. 이어진 4세트에서 김태호가 2이닝 만에 12점을 채우며 0-12 패색이 짙었다.
벼랑 끝에서 집중력이 살아났다. 3이닝부터 4-3-3 연속 득점을 뽑아내 순식간에 10-12로 쫓아갔고, 이후 두 이닝 연속 득점을 올려 12-12 동점을 올렸다. 5이닝 연속 무득점에 그친 김태호는 8이닝에 1점을 올렸지만, 조재호가 9이닝에 남은 3점을 몰아치며 15-13, 경기를 승부치기로 끌고 갔다.

64강에선 김남수와 격돌한다. 22일 오후 10시에 32강 진출을 두고 다툰다.
최근 PBA를 강타한 '베트남 돌풍'은 이번 대회 128강에서도 이어졌다. 4차 투어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를 꺾고 베트남 선수로는 최초로 2승을 달성한 Q.응우옌은 이용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64강에 올랐다. 3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 우승자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는 김정호를 상대로 3세트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성공)를 앞세워 김정호를 3-0으로 잡아냈다.
'승부사' 최성원(휴온스)은 조병찬을 3-1로,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최경준을 3-0으로 꺾고 64강에 올랐다. 김준태(하림), 김재근(크라운해태),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조건휘(웰컴저축은행)도 64강 대열에 합류했다.

박정현(하림)은 동갑내기 친구 용현지(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잡아냈고, 임정숙(크라운해태)도 절친 김상아(하림)과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김보미(NH농협카드) 서한솔(휴온스) 등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회 5일차인 22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PBA 64강이 다섯 턴에 나눠 펼쳐지며, 오후 3시 30분과 8시 30분에는 LPBA 16강이 함께 열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CTV 논란' 박위, 감자튀김 짜증 영상까지 파묘.."아 씨!"[스타이슈] | 스타뉴스
- "키스는 매일" 이영애, 75세 남편 정호영과 행복한 모습.. 관심 쏟아지는 이유 [스타이슈] | 스타뉴
- 이다현, 日 열도 매료시켰다! 팬들 "여배우 외모에 실력도 압도적"→감독도 "머리 영리한 선수"
- 개그맨 이상민, 추미애 지사에 '빨대 250개' 배송 "사과에도 진정성 느껴지지 않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10월의 선물! 생일 맞아 서울 곳곳 '지민랜드' 변신 | 스타뉴스
- '차세대 당구퀸' 정수빈, '대회 애버리지 1.407' 16강 진출... 김가영 VS 한지은 매치 성사 [PBA 투어] |
- '당구 미녀→챔피언' 정수빈, 5차 투어서도 폭풍 질주! 김도경 꺾고 32강행... AVG 무려 2.083 | 스타
- '비겁 그 자체' 국감 피하려 이렇게까지, '뻔뻔 노쇼+번호 변경' 황당... "완전 잠적 성공"
- "이강인 20일 잃느니 1경기 포기" UCL 결장 이유 밝혀졌다... 시메오네, 뮌헨·바르사 잡을 큰 그림 "
- 11년 묵힌 '133만원 황금티켓'이 고작 꼭대기층+입석이라니… WS 입장권 421만원 폭등했는데 MIL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