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임신 9개월에 中 검색어 1위까지…♥세븐은 임신 소식에 ‘오열’

이수진 기자 2026. 10. 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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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임신 9개월 차에 작은 배로 중국 검색어 1위에 오른 사연과 남편 세븐이 임신 소식에 오열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이다해 역시 "중국에서 검색어에 떴다. 제가 임신 9개월인데 배가 너무 작다고 하더라"며 현지에서 화제가 된 사연을 전했다.

이어 이다해는 남편 세븐에게 처음 임신 사실을 알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알고 제가 먼저 운 게 아니라 세븐 씨가 너무 울었다"며 "손편지를 보더니 갑자기 오열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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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9개월 차에 작은 배로 중국 검색어 1위에 오른 사연과 남편 세븐이 임신 소식에 오열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과 심진화가 중국 상하이에 있는 이다해의 집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산을 앞둔 이다해의 모습을 본 장영란과 심진화는 예상보다 작은 배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아무리 배를 만져도 배가 안 나와 보인다. 배가 이거밖에 안 나와서 중국에서 검색어 1위를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다해 역시 “중국에서 검색어에 떴다. 제가 임신 9개월인데 배가 너무 작다고 하더라”며 현지에서 화제가 된 사연을 전했다.

이어 이다해는 남편 세븐에게 처음 임신 사실을 알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왔는데도 테스트를 진짜 많이 했다. 10개는 한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한 뒤에는 세븐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인형과 손편지를 마련해 임신 소식을 전한 것.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알고 제가 먼저 운 게 아니라 세븐 씨가 너무 울었다”며 “손편지를 보더니 갑자기 오열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레스토랑에서 서빙해 주시는 분한테 ‘내 와이프 임신했대요’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그는 “저렇게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나도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출산을 앞두고 마련한 아기방도 공개했다. 심진화는 태명 ‘해븐이’를 언급하며 “정말 복덩이인 게 광고가 쏟아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아기 침대를 브랜드 협찬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옛날에는 끝도 없는 꿈이 있었다”며 작품 활동에 대한 욕심이 컸던 과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지금은 그런 꿈이 없다. 우리 셋이서 순탄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 가정을 잘 지켜봐야겠다는 게 꿈”이라며 울컥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11월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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